오늘 또~신청 했습니다....벌써 세번째네요~^^
처음에는 엄마 항암부작용 구내염때문에
거기에
좋다고 해서 의심하면서도
시켰는데(디스콜세트) 써보니 진짜 효과가 있어서
저까지 써볼양으로 리필 300L짜리를
신청했었습니다.
정말~몸소 느낍니다...제가 입몸이 약해서 피도 잘나고
또 어금니를 새로 해서 무척이나 찝찝했거든요~
그리고
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텁텁함이 싫어서
사용을 열심히 했더니~아침에 그 텁텁함이 사라졌어요~기분이 좋아요^^
엄마 역시 아직 1년간
더 항암을 맞으셔야 하는데 구내염
안생길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아지는 기간이 빨라져서 그 역시
기뻐요~~~^^진작에 알았음 좀더 빨리
사용했을텐데...
방금 1000L짜리 신청했습니다..가족 전부다 사용하게 할려구요~
제가 효과를 보니 자꾸 권해주고 싶고
그러네요...^^
회사 동생들이나 언니들한테도 홍보하고 있는데 가격이 부담되는지
망설이네요..ㅋㅋ 한번 써보면 그런 고민
안할텐데....^^
디스콜 치약을 알게 되서 다행이구요~앞으로도 쭈~욱 사용하겠습니다^^
그럼 좋은 하루~많이 웃는 하루
보내세요~~~*^^*
(P.S:펌프 용기가 어느정도 쓰니 수명을 달리하네요..ㅋㅋㅋ
깜빡하고 신청을 못햇네요~1000L 신청하면
펌프용기 주시는 거죠?
많이 많이 주세요~~~~~*^^* 이히히히히히히)